[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22일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2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수상레저시설물 및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 적합여부, 등록 기준에 맞는 장비 보유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
또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에 취약한 수상레저시설에 대해 수시로 자체 점검하도록 지도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여름철 수상레저활동에 대한 국민 수요가 점점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안전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6896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