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국 공공시설 운영 제한을 완화하기로 함에 따라 29일부터 부분개관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출, 반납, 신규회원 가입 등 운영되던 서비스에서 자료실,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의 좌석을 부분 개방한다. 좌석수를 30%이내로 축소해 자료실과 열람실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최경희 평생학습관장은 “도서관 부분개관 확대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며 "철저한 방역 및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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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916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