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미동에 위치한 전기공사 업체 명원산업 이동호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30일(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이동호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우리 세대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보다 알찬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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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92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