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휴가철을 대비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쓰레기 집중 수거 및 무단 투기 단속’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다는 야외활동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2020년 여름 휴가철 쓰레기 집중 관리 계획’을 수립해 주요 피서지 및 읍·면·동에 청소인력 및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을 안내 방송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적극 홍보해 무단투기 위반 행위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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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927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