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영천인구 11만 달성 캠페인에 동참했다.
영천시는 지난 4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녕면 치산캠핑장에서 관광진흥과,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의 주요 시책인 ‘11만 인구달성’을 위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카라반 이용객, 영천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입 시책 내용이 담긴 팸플릿과 각종 시정 홍보물 배부 등이다.
김재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천시에 대한 자긍심이 차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시책에 내 일처럼 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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