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산면(면장 고유철) 직원은 지난 20일 초록빛 아름다운 ‘클린 화산면’을 만들기 위한 공한지 정비 및 가로수 곁순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작업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인력과 함께 유성1리 어상지 산책로와 소공원, 연계1리 마을쉼터 등 마을 관내 소공원 및 쉼터 주변의 공한지 중심으로 실시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작업을 시작으로 여름내 관내 소공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나갈 계획이며, 화산면 주민 및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내고장 화산면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주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유철 화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화산면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 및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산면’ 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초록빛 고장’이 생각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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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037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