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대창면(면장 김현식)은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품격 있는 명품 대창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도로변 풀베기 사업과 소공원 조성사업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식 대창면장은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넓은 가시거리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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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048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