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임고면(면장 설동석)은 지난 24일 레저시대 영천을 찾는 자전거 동호회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진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 전 구간에 대해 풀베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도로 환경정비는 임고면 초입부터 영천댐 하류까지 약 10km구간 일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넝쿨식물, 잡목을 제거했다.
설동석 임고면장은 “자전거 도로와 더불어 지역 관광지 환경정비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여가생활 분위기 조성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더 많은 자전거 동회회원과 관광객들이 방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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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052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