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북안면(면장 황보 원)은 지난 31일 덴탈 마스크 3,000장을 제작해 마스크 미착용 민원인에게 제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맞춤형복지 홍보를 펼쳤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마스크 미착용 민원인에게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1인 1매씩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면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스크 제공 시 사회복지서비스 및 복지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안내힌다.
북안면은 또 방문 민원인의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준수, 방명록 작성,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록 등 코로나19 예방 기본수칙을 강화하고, 청사 내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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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074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