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4일 본청, 농업기술센터 등 직원 110여명이 제9호 태풍 ‘마이삭’ 여파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큰 피해를 입은 관내 피해 농가 30여 곳을 찾아 낙과물 수거, 과수나무 및 파손 지주대 복구 등 농가를 지원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바쁜 업무에도 영천시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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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093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