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양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최수원, 부녀회장 정태한)는 지난 11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이번 작업은, 미처 수거되지 못한 영농 폐기물 수거와 두 번의 태풍이 지나간 마을 곳곳에 널브러진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마을 환경 정화로 청정 자양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원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확산에 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도 적극 홍보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으며, 정태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양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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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12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