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2일 중앙동 C&J카페에서 청소년 및 부모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카트라이더와 리그오브레전드 승부를 겨루는 ‘영천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2개 종목 3개 부문 60팀 200명이 참가해 팀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예선을 거쳐 12팀 36명이 4강에 진출했다.
지난 12일 4강전 및 결승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회결과 팀원들 간 호흡을 잘 맞춘 ▲ '바짝 긴장해라!팀' (리그오브레전드), ▲Yc-we팀(카트라이더 청소년), ▲빡나빡찌팀(카트라이더 청소년과 부모 혼합)이 부문별 우승의 영관을 안았고, 준우승에는은 ▲지환아 정신차려팀이 차지했고 3위에는 ▲영천팀이 받았다.
카트라이더 종목은 청소년 ▲준우승 KKLP팀, ▲3위 방영훈팀, 청소년과 부모 혼합종목 준우승은 ▲폰마트팀, ▲3위 노브레이크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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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137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