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고경면(면장 신해근)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위한 도로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풀베기작업을 실시한다.
국도28호선[단포교∼시티재(안강휴게소 근처)], 지방도 904호선[국립영천호국원 ~ 마치재(경주시 경계)] 2개 구간 일대 도로변 잡초, 넝쿨류, 잡목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교통표지판 및 운전자의 시야를 넓히는 작업이다.
신해근 고경면장은 “추석 연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만들어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향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천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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