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이언화 무용단(단장 이언화)이 지난달 31일 영천강변공원 특설무대에서 ‘2020 영천 춤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영천 및 타 지역의 춤꾼들이 모여 비보이 공연, 장고춤, 현대무용(격동), ‘나빌레라’를 포함한 한국창작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에서 ‘이언화무용단’을 검색하면 다시 볼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으로 우로지 야외공연장에서 ‘경북의 혼 창의정용군’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조경희)도 ‘기웅아재’를 사회로 지난 1일 우로지 생태공원 공연장에서 아코디언, 클라리넷, 해금 연주, 성악, 민요를 통한 코로나살풀이 등으로 시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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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387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