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청년연합회는 ‘청소년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화랑설화마을 등 관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관내 중ㆍ고등학생 3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회는 화랑설화마을 내 화랑우주체험관·4D돔영상관, 보현산댐 짚와이어,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내 서바이벌 체험 등으로 참가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폴릭텍대학 로봇캠퍼스 견학을 통해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로봇융합의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청소년들의 꿈과 폭넓은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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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40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