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움 갤러리는 2019년도에 이어 2020년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10개소)의 7세를 대상으로 총 8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감했다.
‘별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은 영천의 슬로건인 ‘별의 도시’에서 가져온 별과 빛을 소재로 유아교육전문가와 문화예술전문가들이 새롭게 개발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나, 너, 우리, 함께, 다양성’의 개념을 배우는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면서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참여 아이들의 작품으로 구성 된 ‘별이 빛나는 밤!’ 전시는 10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화 ~ 토(일·월 휴관), 오전 10시 ~ 오후 7시, 2층 전시장에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며 단체 관람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안전 수칙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작성 후 전시실 입장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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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44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