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영천시 대창면(면장 김현식)은 지난 17일 사리리에 소재한 S-oil 영천저유소(소장 정의산)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10kg 60포대를 대창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S-oil영천저유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이가중된 가운데 겪은 지역 소외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 하기위해 백미를 기탁한것.
이 날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창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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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7459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