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가 감염증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대면(언택트) 민원 처리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무인민원발급기는 현재 영천시청, 영천역, 경주세무서(영천), 화산면 등 9개소에 10대가 운영 중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고경면·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3대를 추가 추가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지방세, 국세 등 13개 분야 총 90여종의 서류를 민원 창구에 비해 최대 50% 저렴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7462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