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원장 한명동)에 의료법인정화의료재단 이사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19대 후반기 의장, 전 한나라당)과 부산 라이온스 박기식 총재 외 10명이 지난 3일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포은선생 생가 유허비를 둘러보고 2021년도에 의료법인정화의료재단 직원들을 1박 2일로 본 수련원에 입소시켜 교육받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의료법인정화의료재단 직원들은 2015년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에 한차례 입소해 1박 2일로 교육받은바 있다. 정 이사장은 앞으로 매년 직원들을 본원에 보내 교육받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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