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무력감 해소 및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영천강변공원(중앙동), 우로지 생태공원(동부동), 금호친수공원(금호읍)에서 별빛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영천강변공원과 우로지 생태공원은 월·수·금, 금호친수공원은 화·수·금 저녁 6시 30분부터 50분간 운영하며 스트레칭·맨손근력운동·유산소 체조 등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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