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하철 영천 연장을 위한 연구모임’ 이 26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창호 의원을 대표로한 연구모임은 소속 정기택, 최순례 의원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소속 의원들은 지난 2월 착수보고회 후 지속된 연구·조사 기초자료 분석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에 따른 추진방향을 살펴 조례안 제정 등을 최종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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