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정우동(56·사진)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이 지난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 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정 이사는 이날 지역 언론에 이같이 전하고 "코레일 경영 투명성 확보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이사는 대구 경신고와 경찰대(3기)를 졸업 하고, 영천경찰서장,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4.15총선에서 영천-청도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낙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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