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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김유미 작가...본지와 특별기고문 제휴
  • 기사등록 2021-05-03 23:24:15
  • 수정 2021-05-03 2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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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김유미 작가...본지와 특별기고문 제휴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작가 김유미(문학박사) 정의실천연대 이사장이 이번호부터 본지에 특별기고문을 허락하면서 본지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사진>


이시대 저항시인이면서 여류작가인 김유미 박사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소설가가 바라보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상식적 사회, 도덕과 윤리가 지표가 되는 사회가 어우러져 정의로운 사회 형성을 위해 탈법과 불법, 편법과 떼법이 아닌 누구나 법앞에 공평한 세상, 공정한 사회를 구현한다.


김 작가는 현재 '소설같은 대한민국' 특별기고문을 42회째 연재하고 있다. 본지는 42회째부터 지속적으로 김 작가의 기고문을 게재한다.


정의실천연대 이사장과 전자투개표반대 국민행동공동대표, 한국스토리텔링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고있는 김 작가는 부산대 경영학전공, 기카고대 경영학 석사과정,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1.2권', '욕망의 가시 1.2권', 단편소설 '불타는 태양' 외 다수의 작품을 쓴 소설가로 자유수호청년동맹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작가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의실천과 본지 발전을 위해 특별기고문을 본지에 게재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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