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일원 약 4천 평에 135억원 투자, 만두생산 인력 30명 고용
[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지난 6일 디에스글로벌㈜(대표 송영호)와 식품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에스글로벌㈜는 영천시 봉동 일원 약 4천 평 부지에 13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역 쌀을 이용한 만두 생산으로 인력 30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송영호 대표는 올해 말 이곳에 공장 설립이 완료되면 만두를 미국우로 수출하게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8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