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경찰서 공공안녕정보계 임재윤 정보관(경위)이 올해 2월 전국 최우수 정보관에 선정됐다.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우)는 10일 경찰청이 전국 정보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안 및 정책자료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임 정보관이 올해 '2월의 최우수 정보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정보관 선정은 매월 경찰청에서 전국 정보관들 중 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임재윤 경위는 2021년 2월의 최우수 정보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근우 서장은 임 경위의 시상을 축하하고“앞으로도 예방적 경찰 활동을 통한 주민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하여 가장 존경과 사랑받는 영천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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