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오는 6월 24일부터 영천한의마을 주차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목요 직거래장터가 개장된다.
영천시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명칭은 “스타영천 별빛촌 목요장터”(이하 영천목요장터)로 하여,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곡류·과일류·채소류 등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이며, 유통마진을 뺀 착한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을 설치해 별도 다양한 볼거리도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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