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관내 6.25 참전용사 초청 간담회를 갖고 나라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 참전 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 유공자들은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학교들의 학사운영에 노력한 교육청에 오히려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교육청이 전했다.
양재영 교육장은 "참전유공자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고 자나라는 세대에게 잘 전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하고 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에 보훈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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