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지난 15일 생상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영천의 우수농산물 홍보마케팅을 통한 안정적 판로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영천 목요장터'를 영천한의마을 주차장에서 지난달 24일 개장해 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참여 업체는 양곡류, 채소류, 과일, 와이너리, 전통장류, 곤충가공품, 꽃차 및 전통 천연염색 등 20여 업체로 지난달 24일 개장해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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