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축협조합(조합장 김진수)은 오는 10~12일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주관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다.
현장 판매는 시중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의 한우 직거래장터, 지역 우수농특산물 판매, 한우 시식행사, 유튜브(먹방 유튜버 밥굽남) 방송 등으로 이뤄진다.
축협은 시민들에게 영천별빛한우의 우수성도 알리고, 추석을 맞이하여 한우를 값싸게 구입해 선물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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