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생계 안정 및 근로 기회 부여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2021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203명 중 선발된 170명이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원, 환경정비 분야, 대학방역 지원, 농촌일손 돕기 등 27개 사업장에 배치됐다.
근무시간은 15~3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통상시급 8,720원으로 4대 보험 가입,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사람에게 유급 주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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