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이하 민주평통)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 했다.
1981년에 출범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 현 문재인 대통령 법정 자문기관이다.
이날 평통은 제20기 협의회장으로 제19기 한세현 협의회장이 연임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최기문 영천시장이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5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앞으로 2년간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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