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임고면 농업회사법인 (주)이비채 추성태 대표가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19일 영천시청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추 대표는 농산물 한방 기능성 식품 연구·발로 동남아 등에 수출하여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추 대표는 이날 수여식 후 농업 관련 단체 대표자 친목회와 함께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했다.
<211119농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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