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방·마늘 특구 명성을 살려 영천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산마늘을 활용한 ‘홍산마늘 오삼 불고기’ 특화밥상이 개발돼 출시했다. 해당 농가 식당은 '든담'
'둔담'은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농산물과 향토 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1시군 1특화 밥상 활성화를 위한 지역 민생 살리기 지원사업으로 참여했다.
홍산마늘 오삼 불고기 특화밥상은 한방·마늘 특구로 지정된 영천에서 생산되는 마늘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직접 농사짓는 제철 채소를 사용해 개발했다. <211126생활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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