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년말 연시를 맞아 경북 영천시청 로비에도 '희망2022 사랑의온도탑'이 점등됐다.
영천시는 1일 이같이 밝히고 시청 전정에서 점등식을 가졌다. ‘희망 2022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설치된다.
이날 개인이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 전달과 중소규모 자영업자가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도 진행됐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5억원으로 시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모금에서 7억4,600만원을 달성해 목표 대비 149%를 달성했다. <211201희망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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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05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