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을 위하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탄소중립 주간은 지난해 12월 10일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난방기 전력 사용량 줄이기, 친환경 운전 습관 지키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나만의 식물 키우기 등이 있다. <211206기후변화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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