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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
  • 기사등록 2022-01-30 22:02:18
  • 수정 2022-01-30 22: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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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


"이정부는 양심, 양식, 상식 이런게 전부 무너져서 정책도 쓸 수 없다. 법치가 무너진 나라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도하고 상식에 벗으난 저급한 사람들인지 몸으로 격었다. 지금민주당은 완전히 병들어 특정 세력이 장악해 저강도 독재를 하고있다. 특정 소수의 라인에서 벗으나면 문자 폭탄에 공천 탄압 등 자기들끼리도 죽이는 조폭 보다도 더한 집단이다. 당이 민주화되지 않고 특정 세력에 의해서 장악되고 전체주의화 되었는데 그 당이 끌고가는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거짓말을 잘하는 민주당 사람들을 믿고 우리가 그 사람들이 내세운 약속과 공약을 믿을 수 있습니까?"...정치는 경험이 적어도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 하나는 잘 한다는 한 유명 정치인의 말이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기반위에 딱 설 수있도록 만들어놓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는 3.9 대선에서 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소설가 김유미의 서언> [편집자]


▲ 김유미 작가▶저서로 욕망의 가시(2), 화려한 이별(2), 복희, 귀환, 아는 여자 등 다수가 있다. 김 작가는 1960년생,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 전공.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소설가 김유미..."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가 완성된다는 말이다. 당연히 선거는 다당제에서 치루어진다. 북한과 중국은 일당 독재여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흔히 치르는 선거란 것이 없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의 한표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한표가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 자유민주의 국가를 지켜내느냐 아니면 인민민주주의 독재국가로 가느냐가 결판난다.


지난 5년간 배신자들에 의해 자유민주주의가 탄핵되고 그들이 원하는 주사파 정권으로 인해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 허우적대는 시간이었다. 행정, 입법, 사법은 3권 분립이란 원칙이 있음에도 주사파 정권의 손아귀에 모두 들어갔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었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옵티머스와 라임 등 권력형 범죄에도 검찰은 권력비호의 집단으로 변했고, 심지어 4.15총선의 부정선거 증거들이 만천하에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사법부는 한통속으로 범죄를 비호하기에 바빴다. 여당의 대선후보인 이재명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임에서도 전혀 수사조차 하지 못하는 검찰 덕분에 대장동 게이트와 변호사비 대납 사건과 관련된 핵심 증인들이 한달 사이에 세명이나 죽어나갔다. 타살을 자살로 위장한 살인조직이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초유의 범죄이지만 이 또한 검찰은 두손을 놓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피살자가 생겨날지 모를 일이다.


법치는 사라지고 도덕과 윤리는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이런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권력은 잔인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말을 들어보면 그가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지 아무도 여측할 수 없다. 스스로 공산(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그가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를 쓰레기통에 쳐박고 인민민주주의로 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추종자들이 "부자들을 모조리 쳐죽여야 한다"고 할 정도면 그들의 광기가 어느 정도인지 어림잡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당대표가 말한 최소 20년 최대 50년 장기집권은 인민민주주의일 때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을 계기로 인민민주주의로 간다는 말이기도 하다. 조폭과 살인집단이 연류된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진다. 평소 그의 표독하고 광기가 어린 말투를 보면 그가 공산혁명을 마무리 지을 인물이 확실하다. 모든 자유가 사라진 나라, 토지공개념으로 사유 재산을 용인하지 않는 나라, 모든 대기업이 국영화가 되는 나라, 이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이다. 아니 미래의 "고려연방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우리의 한표로 선택되어 진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것인지, 인민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것인지 이제 우리들의 선택만 남았다. 다당제의 마지막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게 표를 주면 더 이상 다당제는 사라지고 일당독재로 간다. 당신의 자녀가, 당신의 후손이 인민민주주의에서 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폐악 무도한 이재명을 선택하라. 공산주의자의 달콤한 말에 속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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