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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
  • 기사등록 2022-01-30 22:33:36
  • 수정 2022-01-30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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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


드디어 올 것이 오는가! 소설가 김유미 작가가 예언했던 문재인 정부의 부정선거 실상, 결국 코로나 정국을 위험 수준에 이르게 하여 국민들은 공포 분위기에 휩싸이게 됐다. 입법·사법·행정·언론까지 모두 장악한 이 정부가 국회 180석을 차지하고 있어 못할 것이 없다. 선거 소송은 6개월 이내에 끝내야 한다는 선거법까지 무시하고 수년을 끌어온 무법의 정권이다. 결국 3.9대선에서 전자투표로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재명의 당선으로 공산혁명을 마무리 짓는다. 전국 선관위에서 182개의 비밀 임시사무소를 개소하여 부정 투개표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미 셋팅 해 둔 상태다. 부정선거로 나라를 잃게 될 위험을 알리는 소설가 김유미 작가의 피토하는 이정부의 부정선거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는가! <편집자>


▲ 김유미 작가▶저서로 욕망의 가시(2), 화려한 이별(2), 복희, 귀환, 아는 여자 등 다수가 있다. 김 작가는 1960년생,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 전공.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소설가 김유미, 오는 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


필가가 작년 6월부터 주장했던 비대면투표 즉, 전자투표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1월 28일 일일감염자 숫자는 이미 필자의 예측을 크게 벗어난 1만7천명이 넘었다. 질병청의 예고는 2월이면 2~3만명을 웃돈단다. 3차 부스터쌋까지 백신을 맞은 국민이 85%를 넘었는데 이게 가능한 수치인가. 백신을 맞기 전보다도 일일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었다면 백신이 가짜이거나 감염자 숫자가 가짜다.


후자가 가짜라는 가정을 하면 모든 현상들이 명확해진다. 작년 1월 전자통신법 개정안 입법예고에서 전자투표를 개정법률 조항을 넣더니 올 1월 선거법 개정 입법예고에도 전자투표를 넣었다. 물론 개정안이 통과되고 시행까지는 통상 6개월이 경과하여야 가능하지만 천재지변에 의한 부득이한 경우는 충분히 예외로 둘 수 있다. 의회를 독점한 더불어민주당은 못할 일이 없다. 다만 국민들만 이를 모를 뿐이다.


이제 2월에 일일감염자 숫자가 2~3만명을 넘어 5만명이 되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리가 없다. 그러면 정부는 코로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어떤 형태든 비대면투표를 강행할 것이다. 이미 정부는 비대면투표 즉, 전자투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전자투표를 하겠다는 것은 국민 주권을 말살하고 투표를 했다는 시늉만 낼뿐 100% 부정 투개표를 하겠다는 것이다.


전국 선관위에서 182개의 비밀 임시사무소를 개소하여 부정 투개표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미 셋팅해둔 상태다. 그렇지 않다면 선관위가 비밀 임시사무소를 만들 이유가 없다. 중국에 서버를 둔 전산조작은 국내에서 적발해내기도 어렵다. 전자투표를 시작하면 투표율과 득표율을 저들이 마음먹은대로 0.001%까지 세밀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제1야당 국민의힘에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만 여론조작으로 만들어진 지지율 높낮이에 일희일비한다. 부정선거는 여론조작과 관치언론, 선관위의 합작품이며 그 배후에 더불어민주당의 주사파 수뇌부와 간첩 문재인이 있다. 국민의힘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국민의힘 내부에 저들과 내통하는 자가 당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3.9대선에서 전자투표는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재명의 당선으로 공산혁명을 마무리 짓는다는 말이다. 미국과 상관없는 일방적인 종전선언과 미군철수를 강행할 것이다. 통일부의 남북교류화합위원회가 앞장서서 국제적 공조인 경제제재를 중단하고 경제교류, 군사교류, 스포츠교류, 문화교류를 내세워 휴전선 철책선을 걷어낼 것이다. 그쯤되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민노총과 전교조 출신의 빨갱이들이 동주민자치원회를 장악하고 붉은 완장을 차고 설쳐댈 것이고, 그 다음 단계가 인민군이 무혈입성으로 서울로 밀고 들어오면 적화통일의 완성이다.


필자가 소설가라서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부정선거로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그 이후에는 좌익과 우익이란 단어는 사라지고 민족주의와 반동이란 단어만 존재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던 모든 세력을 반동으로 몰아서 대대적인 숙청이 시작되고, 북한을 왕래하며 북한을 돕던 신부와 목사, 스님들의 사생활을 들추어서 숙청을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종교는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무너진 자리에 주체사상이 들어선다. 이것이 다가올 대한민국의 미래다.


부정선거는 국민을 인민으로 만드는 공산혁명전선의 마지막 수단이다. 저들은 공산혁명을 위해서 못할 짓이 없지만 관치언론의 뉴스에 물든 무지한 국민들은 이미 세뇌를 당했다. 이제 남은 것은 국민봉기뿐이다. 과거 3.15부정선거가 4.19혁명을 유발했듯이 3.9부정선거가 또다시 국민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목숨을 걸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의인 열명만 있었다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지 않았듯이 지금 하나님이 의인 열명을 찾고 있는 것이다.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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