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영천신문 독자께 드리는 새해 인사]
코로나로 참 힘든 설 명절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작금 나라(영천시)의 현실은 언론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거짓과 포장된 과대 홍보로 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 권력에 아부하므로써 신문사가 자본의 노예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천투데와 영천신문은 여러분 곁에서 항상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언론상을 지켜가겠습니다. 결코 호랑이가 쥐를 잡아먹는 추한 모습은 보이지 않겠습니다. 가난하고 부도가 나는 한이 있어도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삼겠습니다.
새해는 특별한 한 해입니다.
한분한분께 선물보따리는 전하지 못하지만 여러분 모두 대박의 한해가 되길 기원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천투데이, 영천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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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13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