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대한태권도협회는 4일부터 15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선발전과 2022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6일~10일까지는 남녀 각 11체급별로 2022년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중등부), 12일부터 15일까지는 개인,단체,복식부문 부별 각 4명을 선발 시상하는 2022년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품새)로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4일부터 5일까지 남녀 각 5체급이 참가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파견 겨루기 국가대표선발 2차평가전, 11일은 18세~40세이하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남녀 개인전 각 1명씩을 선발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파견 품새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이 각각 진행된다.
국가대표인 영천시청 태권도단의 강보라, 강미르 자매선수가 겨루기 종목 평가전에 나란히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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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305○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