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48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 포은초등학교탁구부 하은지 학생이 5학년부 1위, 4학년부 신효린·정다애 학생이 각가 3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포은초등학교(교장 심선자)는 29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 대회에 영천을 전국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탁구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하은지 학생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3대0 탁월한 성적으로 우승한 소감으로 "전국 대회여서 떨렸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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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406○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