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기자]
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 태권도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3학년 이성준 (헤비급1위), 2학년 신희철(라이트급 2위)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면서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태권도부는 창단 이래 첫 종합우승을, 지도자(이승윤)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다가올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김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 선수들이 훈련 및 대회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감독과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격려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9454○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