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영천강병공원 분수대를 가동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가동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부터 매 30분 간격으로 하루 3차례다.
화려한 조명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대중가요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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