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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면] 전 상이군경유족 가구에 ‘ 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아..."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 기사등록 2022-06-08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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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 사진=영천시 제공


호국 보훈의 달 6월 접어들어 영천시 북안면이 16개 읍면동 중 가장 먼저 보훈 의지를 담았다. 


북안면(면장 윤동훈)은 8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며 사회적 예우와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고 밝혔다. (사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그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국가보훈처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윤 동장은 이번 명패를 달아드리기에서 전상군경유족, 무공수훈자유족, 공상군경유족 등 24분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명패를 부착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사회적 예우와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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