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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주민 활성화 사업 중단 없다. - 협의체가 주민 보호자 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연결 고리 될 터
  • 기사등록 2022-06-22 1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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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협의체가 주민 보호자 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연결고리 될 터


▲ (사진=화남면 제공)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쉼 없이 민·관 협력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남면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17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이 머리를 맞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의 민간 위원장에는 이창락, 공공위원장에는 정해동 화남면장이 각각 맡고 있다. 


두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협의체 운영 성과와 2022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따숨가게 활성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민·관 협력 추진방안에 머리를 맞댓다. 또 새 위원 2명의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창락 민간위원장은 정해동 공공위원장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가 주민의 보호자가 되어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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