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편집국 테스크]
최기문 영천시장은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푸드플랜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하고 "영천시 향후 10년 안전한 먹거리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최 시장은 이날 영천시의회 이갑균 산업건설위원장, 김선태 의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영천시민이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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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63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