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편집국 테스크]
이철우 도지사는 12일 ‘청년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을 공개하고 "경상북도가 민선8기 출범에 즈음해 농업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지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4,395억 원의 투융자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의 농업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할 청년 농업인 5000명 육성 목표를 세우고 "경북 농업·농촌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963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