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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위야 물러가라"..."아이들 함박 웃음, 시원한 물소리 힐링이 절로"
  • 기사등록 2022-08-01 2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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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김효정 ]


[화보]..."더위야 물러가라"


▲ 지난달 27일 삼산아파트 앞 3년 만에 개장한 문내·외 2공원 물놀이 놀이터(사진=김효정 기자)


장마권이 물러난 가운데 지역에서도 폭염은 계속되고있다.  


기상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했다. 영천은 낮 최고기온이 27,28일 30도, 29일부터 8월5일까지 평균 32도를 오르내릴 전망으로 열대야가 식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영천시는 23일 문내·외 2공원, 망정 3공원,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삼산아파트 앞 3년 만에 개장한 문내·외 2공원 물놀이 놀이터가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줄 도심 속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이들의 함박 웃음소리와 시원한 물소리가 절로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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