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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200억원 투입,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 이철우 경북도지사, "곧 곤충으로 먹고사는 시대 온다" 확신
  • 기사등록 2022-08-08 17:43:56
  • 수정 2022-08-08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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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박한우 ]


-경북 예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200억원 투입,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예천곤충축제 참석 현장간담회서 밝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곧 곤충으로 먹고사는 시대 온다"확신


▲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 6일 열린 예천 한천체육공원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에서 아이들에게 곤충 설명을 하고있다.


경북 예천이 대한민국 곤충 거점도시로 굳혀지고있다. 농식품부가 예천군에 2024년까지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자해 곤충산업거점단지로 조성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 정황근(왼쪽) 농식품부장관이 6일 예천 한천체육공원 `예천곤충축제`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예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은 지난 6일 올해로 제4회째인 예천곤충축제장에 방문해 앞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곤충 판로개척, 제품개발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예천군에는 곤충원료 생산(가공), 유통시설을 집적화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소재 연구개발, 산업기반 구축 등 생산·개발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해 3개소에 2024년까지 200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6일 오후 정황근 농식품부장관과 이철우 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지역 곤충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를 개최해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살아있는 곤충 체험 및 예천의 맛과 멋,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가 대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의약 소재 등 영역이 넓다"면서 "곤충산업을 우리 농업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생태관광의 새 지평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곤충은 미래 식량자원일 뿐만 아니라 식의약품 소재이다. 곧 곤충으로 먹고사는 시대가 온다. 경북과 예천이 그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 규모의 곤충원료 대량 생산,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한 거점단지를 예천 지보면 매창리에 조성할 예정이다.


또 7월 경북도·롯데중앙연구소·경북대·예천군 간 업무협약을 통해 대기업·대학과 연계해 곤충원료를 활용한 제과·웰빙식품 등의 일반식품개발을 통해 곤충산업의 판로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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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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