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객원기자]
KBS전국노래자랑 영천시편 녹화가 2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우먼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지난 2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 1,2차예심을 거쳐 최종 합격한 15개팀이 경합을 벌였다.
또 박현빈, 류지광, 우연이, 정다한, 김연자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최우수상은 '남자는 말합니다'를 부른 금호읍 정재욱씨가 차지했으며, 오는 11월 중 KBS1TV 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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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9870○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