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축협]지역 축산·농업인들, 청통면에 지역 생산 농·축산물 전달
- [장지수 기자]영천축산농협(조합장 정동채)은 지난 24일 지역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한우, 사과, 배 등) 600만원 상당을 청통면...
- 2017-11-29
-
- 영천시장학회, 수능한파에도 장학금 기탁 줄 이어
- [손흔익 기자]수능한파에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23일 금호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환) 100만원, 한국...
- 2017-11-27
-
- 영천, AI 청정화 달성 위해 가금류 중점관리대상 일제소독
- [손흔익 기자]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25일 AI 청정화 달성을 위한 ‘경상북도 일제방역의 날’에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야생조류서식지, 가금류 밀집사육...
- 2017-11-27
-
- [최봉학]고도리와이너리 대표, '2017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 ▲ 최봉학 고도와이너리 대표(오른쪽)[손흔익 기자]영천와인(고도리와이너리, 대표 최봉학)이 지난2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
- 2017-11-27
-
- 공공비축비 수매현장, 포대 적재방법 놓고 옥신각신
- (사진1)▶27일 농민들이 검사전 수매 벼 포대를 지그재그로 쌓아 놓았다가 등급검사를 받기 위해 농관원의 지침으로 다시 일자형으로 적재해 검사를 받았다. ...
- 2017-11-27
-
- [영천시여성농민회] 한방김장김치담궈 지역 소외계층 전달,
- ▲ 지난25일 참가자들이 직접 버무림 작업을 하는 모습[손흔익 기자]영천시한국여성농민회(이하 한여농, 회장 이영화)는 지난 25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구내식...
- 2017-11-27
-
- [선화여고]'제29회 선화예술제', 지진으로 일주일 순연 개최
- [손흔익 기자]영천 선화여자고등학교(교장 이희명) 학생회는 지난24일 교내 다목적실과 본관 현관, 대강당(동곡관)에서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선...
- 2017-11-27
-
- [호산대]김재현 부총장, 제3회 대한민국 인성교육·교육공헌 대상 수상
- [장지수 기자]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이 '제3회 대한민국 인성교육·교육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
- 2017-11-27
-
- 정재진 남부119안전센터장,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장에 취임
- 정재진 남부119안전센터장은 지난 22일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원장은 그동안 동 영구원 부원장직으로 있다가 이번에 원장직을 ...
- 2017-11-26
-
- [재판]고경산단 사기사건 어디까지 왔나▶22일 제5차 공판
- [11월22일, 영천고경산단(주) 사기혐의 제5차 공판][장지수 기자]고소인, “산단H씨, 추가채무75억”, 지금도 투자자 속여산단측, “고소인S씨, PF자금 방해”, 65...
- 2017-11-25
- 최신 뉴스+더보기
-
-
1
(제3보) 울진군, "삼달리 석산 13년간 거대 폐기물 어디로?"...'자료 부존재'
-
2
원효 성사의 일심·화쟁·무애사상...탄생지 경북 경산 제석사서 되새겨
-
3
대경경자청, 태국·베트남 무역사절 파견...8건 12만7000달러 계약 성과
-
4
경북교육청, 교육 재정민주주의 실현한다...교육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 반영
-
5
(정보)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 중 성실 납부자 지원...1회 최대 100만원
-
6
"영천시는 아이 낳으라 유도 말고, 낳은 아이 잘 키우는 정책 우선하라!"
-
7
구미시, 15일부터 이틀간 국내 최초 「2024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
-
8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
9
(어린이안전) 경북도, 2024년 어린이 중대 안전사고 'Zero화' 달성 목표
-
10
(정보) 경북교육청, 2024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공고
-
11
영천시의회, 제9대 상반기 마지막 임시회(제238회) 개회...10일부터 11일간
-
12
(제2보) 울진군, 수상한 석산 영업 허가...의도적 봐주기, 관-업체 유착 의혹 확산